치폴레 외식 업계 톱픽, 20% 추가 상승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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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02:06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미국 외식 업계의 톱픽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3월 저점 이후 두 배를 훌쩍 웃도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지만 아직 고점이 아니라는 얘기다.
RBC 캐피탈 마켓은 14일(현지시각)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치폴레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여 잡았다.
목표주가는 16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투자은행(IB) 업계의 최고치에 해당한다. 또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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