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요인 해소"... 아코다테라퓨틱스 400% 상승 전망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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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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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파킨슨병 치료에 특화한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아코다 테라퓨틱스(Acorda Therapeutics, 나스닥: ACOR)의 주가가 지난주 60% 폭등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흡입용 파킨슨병 치료제 인브리자(Inbrija)의 생산 시설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 촉매가 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첼시의 9만 평방미터 규모의 시설은 제약사 캐털란트(Catalent, NYSE: CTLT)에 매각될 예정이다. 관련 인력도 옮겨감에 따라 약 16%의 인원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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