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올해 최선호 美·中 기술주 4종목
프리미엄뉴스 >
2021-01-26 18:47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기술주는 아마존(나스닥: AMZN)과 텐센트홀딩스(0700.HK)가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한 랠리를 펼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활동에 수요가 몰리자 기술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그러나 이번 해에는 미·중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함께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경제 재개방으로 기술 기업들이 집콕 트렌드의 수혜를 더는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술주 경계감이 존재하는 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