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수혜주 지보(GEVO) 52주 최고가…개장전 2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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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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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환경 대표 수혜주로 꼽히면서 올해 들어서만 120% 가까이 급등한 지보(GEVO, 나스닥: GEVO)가 25일(미국 현지시각) 개장전 거래에서 20% 상승중이다. 이날 지보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0.36% 급등한 12.65달러를 기록,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재생 화학물질과 바이오 연료 회사인 지보는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추진으로 시장에서 수혜 기대감이 상당히 큰 종목이다. FX스트리트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지보는 미국 제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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