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지난해 역대급 손실에 개장전 주가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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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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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보잉(Boeing, NYSE: BA)이 지난해 120억달러의 역대급 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차세대 여객기 777X의 출시 일정을 2023년 말로 세 차례 연기했다. 보잉은 이로 인해 65억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앞서 보잉은 이미 계획보다 2년 늦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777X를 생해왔다. 보잉 737 맥스 8 [사진=로이터 뉴스핌] 27일(현지시각) 로이터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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