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하락...백신 공급 우려에 '리플레 거래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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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9:46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전 세계 경제활동 재개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코로나19(COVID-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성급했다는 우려가 나오며 28일 세계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지수는 1.8% 급락한 396.77포인트로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올해 쌓아올린 오름폭을 모조리 반납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Easyjet, LON: E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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