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 3.8조원 규모 스팩 상장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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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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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기업가치 34억달러(약 3조8012억원)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프로퍼티 솔루션스 애퀴지션(Property Solutions Acquisition Corp, NASDAQ: PSAC)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양사는 협상 체결 소식을 발표하고 7억7500만달러의 민간 투자를 받을 것이라며, 패러데이가 10억달러의 공모순이익금(gross proceeds)을 확보할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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