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 "주식 버블 아냐"…펀드 포트폴리오 무조건 추종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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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09:2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액티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30% 점유한 아크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캐시 우드가 자사 펀드나 주식 시장 전반이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31일 CNBC 프로와의 인터뷰에서 우드는 "우리(아크 인베스트먼트)가 버블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주식시장 역시 버블이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운용하는 '아크 이노베이션 ETF'(티커:ARKK)는 지난해 180% 넘게 뛴 뒤 곳곳에서 버블 우려를 제기했지만 올해 들어 1월 중에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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