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와 '합병 소문'만으로 220% 뛴 스팩...'투자자들, EV에 목마르다'
프리미엄뉴스 >
2021-02-04 20:04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럭셔리 전기차(EV) 업체로 각광받는 '테슬라 대항마'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와 합병한다는 소문만으로 주가가 폭등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있어 화제다. 전기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각한 갈증을 방증함과 동시에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게임스탑 사태를 촉발한 이른바 '밈 문화'가 점차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반영하는 사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테슬라의 '수퍼 차저'(Super Charger) 급속 전기차 충...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810121416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