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GAM] 골드만 "채권보다 주식에 투자해라" 강세장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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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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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증시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강세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의 수석전략가는 새로운 불 마켓의 초기에 있다고 판단하며 채권보다는 주식 투자가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가 추천하는 주도주와 투자의견 짚어본다.

(그래픽 : 정예슬 / 내레이션 : 이은지)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