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지난달 매장 30% 폐쇄…코로나19로 사업 불확실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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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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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CPH:PNDORA)가 8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달 30%의 매장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판도라는 앞서 지난 4분기에도 10%의 매장을 폐쇄한 바 있다. [사진=판도라 업체 홈페이지]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세계 7000여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액세서리 브랜드 판도라의 지난달 유기적 성장률이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9년과 비교해서는 유기 성장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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