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과열시그널, 5~10% 조정 임박 -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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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37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가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실물경기와 주가 사이 괴리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증시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제레드 우다드 BofA 전략가는 증시의 과열 현상과 실물 경기와의 괴리 등을 이유로 미 증시가 1분기 안에 5~10% 수준의 조정을 받을 걸로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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