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비트코인, 5만달러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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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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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이 주말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5만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비트코인은 14일 한 때 4만9344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초로 4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15일 오전 5시 55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4.35% 오른 4만8914.30달러를 기록 중이다. 경쟁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13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동참 중으로,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79% 오른 1813.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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