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SPAC 거품 꺼져도 시장 붕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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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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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치솟으면서 거품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대감이 떠받치는 전기차, 클린 에너지, 마리화나 종목들의 거품에 대해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이 없어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데도 시가총액이 40억달러를 넘는 전기차 업체가 속출하고, 시장점유율이 포드자동차(NYSE: F)와 제너럴모터스(NYSE: GM)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테슬라(NASDAQ: TSLA) 시가총액은 두 기업 총합의 7배에 달한다. 전기차뿐 아니라 클린 에너지와 마리화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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