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이머징 인플레 리스크 헤지 위해 한국 통화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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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08:47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이머징 시장에서의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인 수요 회복과 공급 병목 현상으로 운송, 식품, 에너지 가격이 오르며 이머징 시장에서 단기 인플레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 브라질, 중국, 체코, 러시아 등 일부 이머징 국가의 통화나 주식 매입으로 인플레 헤지에 나설 것도 권고했다.
러시아 루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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