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 2011년 이후 최고...10년만에 최악의 공급 부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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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14:51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구리 가격이 공급 부족 우려에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 가격은 톤당 9187달러로 장중 일시 2011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니켈 가격도 장중 2만10달러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구리 선물가격 차트=자료:블룸버그]
투자자들이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빠듯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경제 활동이 본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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