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5천달러 아래로 '풀썩'...'리스크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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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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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6% 이상 내리며 5만5천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매도세가 촉발되며 리스크 선호 현상이 약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21일 비트코인 가격은 5만8천달러를 뚫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총도 1조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하루만에 6% 이상 내리며 5만5천달러 아래로 밀렸다. 시총 2위인 또 다른 암호화폐 이더리움도 7% 이상 내리며 1798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더리움도 20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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