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적대비 주가 과한 측면 있어…우선 관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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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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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월트 디즈니(뉴욕거래소: DIS)의 핵심 사업인 테마파크, 리조트가 문을 닫고 크루즈선 운항이 중단됐다. 영화와 TV콘텐츠의 배급 및 제작도 연기됐다. 그러나 디즈니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가 북미 지역에서 2019년 11월 출시 이후 86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디즈니+의 성공이 투자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어 주가는 급등했다. 이에 더해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금융정보업체 팁랭크스(Ti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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