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美국채금리, 걱정할 수준 아냐, 포트 재정비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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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8:33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최근 몇 주간 나타난 미 국채금리 상승이 미 증시에 위협이 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현재 금리 수준이 주식 밸류에이션에 위협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며 미 국채 금리가 치솟긴 했지만 위험 신호로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 추이=자료:블룸버그]
미국 국채시장의 기준물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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