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연내 1.9%로 상승...작년 1월 수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3-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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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내 1.9%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경제 지표 호조에 힘입어 이같은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0년물 금리 1.9%는 작년 1월이 마지막 기록으로 당시는 코로나19가 미국 경제를 강타하기 전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0.93%에서 올해를 시작한 뒤 지난달 25일 1.614%로 올라섰다. 이날에는 1.55% 근방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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