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항공기 임대 사업부-에어캡 합병 타결...거대 임대기업 탄생
프리미엄뉴스 >
2021-03-10 21:02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NYSE: GE)의 항공기 임대 사업과 아일랜드 에어캡(NYSE: AER)의 협상이 300억달러 기업가치로 타결됐다. 이로써 코로나19(COVID-19)로 글로벌 항공산업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거대 항공기 임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제너럴일렉트릭(GE) 간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GE는 합병 기업의 지분 46%를 확보함과 동시에 240억달러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됐다. GE의 항공기 임대 사업부인 GE캐피털 에비에이션서비시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8085909510010511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