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직감] 주식의 여왕 '캐시우드' ETF 적자 기업 수두룩.. 향후 변동성 가져올까
프리미엄뉴스 >
2021-03-15 20:54
URL 복사완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캐시우드의 대표 ETF들이 투자하는 기업 절반 이상이 적자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변동성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크인베스트 ETF가 앞으로 급격한 변동성을 연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캐시우드 ETF에 대한 월가의 평가 살펴본다.

(그래픽 : 정예슬 / 내레이션 : 이은지)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