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에게 올해 20조 안겨준 효자 종목 5선
프리미엄뉴스 > - 원자재
2021-03-20 02:40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단 5개 종목으로 170억 달러(약 19조 20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버크셔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Corp, 뉴욕거래소:BAC) 지분만으로 90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 BofA의 주가는 올해 30% 이상 급등했으며 버크셔가 보유한 지분 가치를 300억 달러에서 390억 달러로 높였다.
버크셔는 올해 30% 오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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