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경기 회복 파티에 찬물 끼얹지 않아" 통화정책 유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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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08:29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경제는 목표했던 수준의 회복세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선제적으로 정책을 변경해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일은 없다고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올해 연준 내 투표권을 가진 데일리 총재는 24일(현지시각) 노스이스턴 대학이 주관한 웹세미나에 참석해 미국 경제가 연준이 목표로 하는 성장률을 달성하기까지는 아직 멀었고, 임금 상승 압력도 거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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