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오리어리·밴에크 "가치주 전환? 우린 혁신 모험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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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18:33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월가 성장주 투자 '금손 3대장'으로 꼽히는 스타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 케빈 오리어리, 얀 밴 에크가 가치주로의 시장 전환에도 개의치 않고 모멘텀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들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글로벌 마켓이 주최한 웹캐스트에서 이들 모두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성장주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캐시 우드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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