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은행 MUFG도 아케고스발 손실
프리미엄뉴스 >
2021-03-30 18:51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 관련 블록딜 사태가 월가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크레디트스위스(NYSE: CS)와 노무라홀딩스(NYSE: NMR)에 이어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NYSE: MUFG)도 고객사 관련 손실 가능성을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MUFG는 30일 성명을 내고 고객사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손실 규모를 파악 중이며 현재 3억달러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