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달러로 부자된다' 인덱스 ETF 의외로 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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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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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특정 벤치마크 지수를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종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수익률을 노리는 이른바 액티브 투자가 월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른바 개미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지구촌 경제를 마비시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같은 블랙스완(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형 악재)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최근 시장 금리 상승이나 역대급 블록딜과 같은 구조적인 시장 리스크가 늘 잠재돼 있기 때문. 워렌 버핏을 포함한 월가의 구루들이 개별 종목에 베팅하기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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