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폭 지원 EV 충전 인프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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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7:30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달러가 넘는 인프라 투자에서 친환경 정책에 큰 비중을 두며 전국 전기차(EV) 충전 네트워크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국민 전기차 시대의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 규모의 충전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하는 것은 여러 산업과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매우 복잡한 과업이 될 전망이다.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페인 빌바오 거리에 설치된 스페인 국영 전기회사 에브르드롤라 충전소에서 전기차 한 대가 충전 중이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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