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금지급에도 개인투자 열기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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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17:18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개인 투자자들 사이 인기 있는 종목이 급락하고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확대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행과 고가 소비로 향하면서, 미국 정부의 현금 지급이 주식 투자 수요를 더욱 폭발시킬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고 있다.
반다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개인 주식 거래량 21일 이동평균치는 지난 2월 기록한 정점 일일 12억달러에서 20% 가까이 줄었다.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의 쇼핑객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슬라(NASDAQ: TSLA)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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