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변동성 줄었지만 수면 밑에선 매머드급 급등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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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22:04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2분기를 랠리로 시작했으며 변동성도 줄어들고 있지만, 수면 밑에서는 여전히 개별 종목들의 극심한 급등락이 지속되고 있다.
S&P500 주가지수는 올해 들어 17번의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뚫고 올랐다. 월가의 공포지수라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는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S&P500 개별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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