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50% 수익률' 버핏을 억만장자로 만든 3개 종목
프리미엄뉴스 >
2021-04-07 04:59
URL 복사완료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1965년 설립한 이후 주주들에게 해마다 연 20%의 수익률을 제공했다. 창사 이후 3.6년마다 주주들의 투자 자금을 두 배로 늘렸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버크셔는 2020년까지 배당 수익률을 포함해 S&P500 지수를 총 280만% 앞지르는 성적을 거뒀다. 버핏이 주식 투자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데는 배당의 힘을 빼놓을 수 없다. 배당을 지급하거나 매년 인상하는 기업은 장기간에 걸쳐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가능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5560657075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