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가입자수 둔화했나?…그래도 상승 모멘텀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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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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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월마트가 6개월 전 출시한 프리미엄 회원제 서비스 '월마트 플러스(+)'가 최근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입자 수가 총유효시장(TAM)의 절반 정도에 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다만, 월마트+의 확장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이 이뤄지면 가입자 증가 속도가 지금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충분해 여전히 월마트의 주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기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의 사이먼 구트만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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