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드부시 "기술주 최대 30% 뛴다…애플부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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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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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 속에서 최근 미국 기술주 매수세가 비교적 잠잠해졌지만, 기술주가 올해 25~30% 뛸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을 토대로 웨드부시 증권은 애플 등 주가 상승 여력이 있는 3개 종목을 제시했다.  7일(현지시간) 웨드부시는 보고서에서 계속되고 있는 (경기 순환주로의) 전환 공포 속에서도 기술주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5~30%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기간으로 진입하며 강력한 위험 보상 비율(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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