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반토막' 게임스탑, 밸류에이션 여전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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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1:59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 대항 운동으로 주가가 치솟았던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GME)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마켓워치는 오피니언란에서 게임스탑의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적정 주가는 45달러까지라면서,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게임스탑 매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지난 1월 찍은 게임스탑 고점인 347달러가 정당화되려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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