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직감] 월가의 경고 "6월 뉴욕 증시 반 토막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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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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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는 6월 뉴욕증시에 대폭락이 벌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해리 덴트 HS덴트 출판 회장 겸 투자자문 대표와 영국 러퍼 인베스트먼트의 조나단 러퍼 회장 등 월가의 대표 투자 전문가들은 S&P500 지수가 지난해 3월 저점 아래로 추락, 반 토막이 날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월가의 뉴욕증시 전망 살펴본다. (편집 : 최원기 / 내레이션 : 이은지) higrace5@newspi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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