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고용지표 본 월가 해석 분주…"테이퍼링 멀어진다"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5-07 22:42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실망스러운 4월 고용지표를 확인한 월가가 충격에 빠졌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가능성이 현저히 멀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식시장에서 활발히 진행되던 경기순환주로의 움직임이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4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26만6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 97만8000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3월 수치도 91만6000건에서 77만 건으로 하향 조정됐다. 4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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