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곧 반등...수수료 경쟁 끄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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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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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달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NASDAQ: COIN)의 나스닥 직상장은 가상화폐 시장에 분수령이 됐다. 가상화폐 산업이 주류로 받아들여졌다는 신호이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엄밀한 평가에도 살아남았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코인베이스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하지만 이후 수 주 간 코인베이스 주가는 순탄하지 못한 양상을 보였다. 증시 데뷔 첫날 429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던 주가는 상장 다음 주 3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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