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사이드 출신 애널, '테슬라 숏' 버리에 "위험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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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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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역발상의 귀재'로 잘 알려진 마이클 버리 사이온자산운용 창업자의 테슬라 공매도가 장기적으로 위험한 투자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버리는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 공매도로 커다란 이익을 얻었다. 그의 스토리는 영화 '빅쇼트'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18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사이온 자산운용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80만 주에 대한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프 벤처스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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