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피스커-로즈타운 주도 전기차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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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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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뉴욕증시의 전기차 섹터가 18일(현지시각) 강한 상승 랠리를 펼쳤다.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이나 리스크까지 맞물리면서 지난 수 개월간 하락 압박에 시달렸던 전기차 종목들이 일제히 강한 반등을 연출했다. 특히 로즈타운 모터스(RIDE)와 피스커(FSR)가 관련 섹터의 강세 흐름을 주도했다. 로즈타운이 장중 26%에 달하는 폭등을 연출했고, 피스커 역시 10% 이상 뛰었다. 로즈타운은 오는 6월 생산라인 투어와 제품 프리젠테이션, 시험 운행 등 굵직한 행사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 탄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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