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꺾인 비트코인 1년 뒤 25만달러 간다 -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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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4:4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의 '입'에 널뛰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1년 뒤 25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이 같은 초강세론은 비트코인이 이달 들어서만 20% 폭락한 상황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6만4829달러까지 뛰었던 비트코인은 4만3000선으로 후퇴했다. 머스크가 테슬라 차량 거래에 테슬라 결제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팔자'가 쏟아진 결과다.
하지만 골드만 삭스는 18일(현지시각) 마켓워치와 인터뷰를 갖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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