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발 충격에 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코인시장 '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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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15:45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테슬라가 새롭게 불을 지핀 환경 논란 이후 비트코인이 날개 없는 추락을 지속하면서 결국 4만달러선이 붕괴됐다. 시가총액 1위 코인이 맥없이 주저앉으면서 시총 기준 10위권 내 코인들도 모두 아래를 향하는 등 투심이 빠르게 악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시총 1위~10위 코인 움직임 [사진=코인마켓캡] 2021.05.19 kwonjiun@newspim.com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후 3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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