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강력한 수요 덕에 매출 36% 증가…주가 강세
프리미엄뉴스 >
2021-05-27 20:51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받은 미국인들이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 지출을 늘리면서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 Co. Inc, 뉴욕증권거래소: BBY)의 2021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베스트바이는 2분기에도 이같은 소비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강력한 주택 시장이 소비자들이 기술과 가전제품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뉴욕의 베스트 바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