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GM, 공장 5곳 재가동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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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00:43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상승 중이다. GM은 반도체 물량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공장 5곳의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17분 GM의 주가는 전날보다 3.97% 오른 60.3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GM의 주가는 지난 4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GM은 멕시코 공장 2곳과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 위치한 각 한 곳의 공장의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에 가동이 재개되는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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