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시장, '테이퍼링 두려움' 해소됐나...이번 주 고용지표에 쏠린 눈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5-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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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주말 29년 만에 최대폭의 물가상승률을 나타내는 지표가 발표됐음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한 미국 국채시장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에 대한 두려움이 완화됐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후퇴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미 달러 이미지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근원(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제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비 3.1%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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