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연준 테이퍼링 발표 대비 신흥국 채권 매입 권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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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08:48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에 대비해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덜 취약한 신흥국 채권을 매입하라는 권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은 미국 금리 변동에 덜 민감한 개발도상국 채권 매입을 권장했다. ▲아르헨티나·에콰도르 외화채 ▲이집트·가나의 현지통화 표시 채권 등이 대상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에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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