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합시다] 후∙선강퉁 시대 윈윈, 닮은듯 다른 'A주·홍콩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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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08:33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후·선강퉁 제도는 중국본토 증시와 홍콩 증시를 잇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됐다.
지난 2014년 11월 시행된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증권거래소<滬>와 홍콩 증권거래소<港> 간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과 2016년 12월 시행된 선강퉁(深港通, 선전증권거래소<深>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A주 시장에 대한, 중국본토 투자자들의 홍콩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면서 양대 증시에 투자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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