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주식 강세론자, 인플레 최고 위험으로 꼽아...올여름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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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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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대표 주식 강세론자가 인플레이션이 증시에 최고 위험 요인이라며 올여름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가 증시 패닉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필 올랜도 수석 주식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예상하는 것보다 가파르게 뛸 수 있고 월가를 놀래킬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CNBC '트레이딩네이션'에 출연한 올랜도 전략가는 "인플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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