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공격 베팅하는 핀테크 ETF로 공략한다, 뜨는 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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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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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가 월가에 화제다. 수 년간 대규모 현금 자산을 방석 아래 깔아 둔 채 투자처 발굴에 고심하는 버크셔가 연이어 핀테크 업체에 투자하자 관련 섹터의 성장 가능성이 새롭게 조명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브라질의 핀테크 스타트업 누뱅크에 5억달러를 투자했다. 신용카드 사업에 주력하는 비상장 업체 누뱅크는 버크셔를 포함해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총 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 기업 가치를 3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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