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이르면 다음주 테이퍼링 발표, 금리 리스크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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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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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기대감이 날로 고조되는 상황이다. 골드만 삭스가 헤지펀드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에서 큰 손들은 내년 상반기 월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 축소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올해 9월 연준이 테이퍼링 계획을 공식 언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1.6% 선에서 등락하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연말이면 2.15%까지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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