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기금리 하락, 연준이 등 떠민 격...연초 급등세 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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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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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앞당겨진 기준금리 인상 예상 시점 발표에 장기금리가 되레 떨어진 가운데 당분간 연초 같은 급등세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매파 행보를 예고한 연준의 발표로 국채시장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꺾였고 시중에서 유통되는 국채 물량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등 펀더멘털이나 수급적으로 상승세가 제한됐다는 설명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17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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